이동 삭제 역사 ACL 1대 100/찬스 유형 (r2 문단 편집) [오류!]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=== 우승자의 답(5000만원의 답)(8~37회, 특집 한정) === ||<tablebordercolor=#00BFB3> 해당 문제에서 1인이 이전 우승자에 직접 전화를 통해 답을 듣는 찬스다. || * 8~37회에서는 1~3대 우승자인 정영진, 이욱륜, 김준겸 세 우승자에게 전화로 물어 볼 수 있었으며, 우승자들이 녹화날 때마다 항상 대기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. * 간혹 이 찬스는 '''전혀 도움이 안 될 때가 있었다.''' 우승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었고 받았다 하더라도 답을 아예 모르거나 오답을 말해준 경우가 있었으며, 심지어 어떤 1인은 아예 우승자의 답 대신 자신의 생각대로 정답을 고르고 통과한 적도 있다.[* 10주년 특집에서 우승자의 답 도우미였던 박지선이 정확히는 '''7번 도전해서 2번 우승했다고''' 밝혔다.] * 정식 찬스 시절과는 달리 '''임시 찬스인 경우에는 성공률이 100%였으며''', 심지어 특집에서 이 찬스가 나올 때는 100인, 2인의 답보다 사용빈도가 높았다. * 1주년 특집(51, 52회)에서는 스튜디오에 있는 1~4대 우승자 가운데서 한 명을 골라 우승자의 답을 들을 수 있었다. * 140회 남자 특집 때는 [[황현희]]에게 전화로 물어볼 수 있는 '''[[남보원]]의 답'''으로 잠시 부활했다. 여기서 1인 모두 찬스 사용으로 통과했으며, 두 번 모두 100인들이 각각 91명 중 53명(전반전 4단계 첫 번째 찬스, 530만원 적립), 28명 중 22명(후반전 6단계 마지막 찬스, 440만원 적립)이나 대거 탈락했던 때라서 효과가 매우 컸다. 이날 전화를 받은 황현희는 특집의 내용을 듣고 [[남탕|"녹화 분위기 안 좋겠네요..."]]라고 말하는 건 덤. * 227회(크리스마스 특집) 방송분에는 '''5000만원의 답'''이 신설되었으며, 전화 대신 14명의 우승자 중 1명이 '''직접 출연해''' 정답을 말해주는 형식으로 진행했다. 여기서는 '''1인 도전자가 판단해서 우승자가 영 시원치않으면 무를 수도 있었다.''' 1인 도전자 김제동은 5단계에서 찬스 도우미로 등장한 9대 우승자인 황현희를 믿고 첫 번째 찬스를 이 찬스로 사용해서 통과했으며, 56명 중 38명이 생존했다.(180만원 적립) * [[개그 콘서트]] 특집에서도 '''5000만원의 답''' 찬스가 나왔으며, '''이들의 생존 여부에 상관없이''' 1인 우승자인 [[황현희]], [[박지선]] 중 한 명을 지목해서 1명의 답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. 여기서 17대 우승자가 찬스 도우미로 박지선을 선택했을 때 오답을 고르려던 [[서수민]]을 보고 찬스를 안 썼다면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해서 신의 한 수가 되었으며, 15명 중 6명이 생존했다. 참고로 황현희와 박지선은 각각 2, 3단계에서 광탈했다. * 481회 10주년 특집에서는 7대 우승자인 박지선에게 전화로 답을 물어볼 수 있는 찬스로 등장했다. 이 날 김용만은 6단계에서 찬스를 사용했으며, 난이도가 꽤 어려웠는지 도우미 박지선이 이 문제는 결국 감으로 찍어야 한다고 말을 했을 정도로 고전했지만 그래도 [[김용만]]은 박지선의 답을 믿으면서 통과했다.(여기서 57명 중 27명 생존)[* 박지선은 김용만이 진행했던 '1억 퀴즈쇼'에서 박영진과 같이 출연해서 우승 상금 1180만원을 받아간 전적이 있다.]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,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배포되며,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. 또한,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.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.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,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(18.188.4.90)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. 저장